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이 부산경남검사센터에 ‘씨젠부산의원 진단검사클리닉’을 새롭게 열었다. 분자진단, 임상화학, 면역학, 병리 검사 등 약 4,000여 가지를 검사한다. 그동안 병원이 의뢰하는 진단검사나 병리검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병원에 알려주기만 했던 것을 지금부턴 환자들에게도 직접 설명하는 채널을 갖췄다는 얘기다. 첫 B2C모델이다.
씨젠만의 특화된 ‘원데이(One-day) 검사 시스템’을 적용해 주요 검사 결과를 하루 만에 알려줄 수 있다. 수요자 입장에선 진단 검사 결과를 훨씬 더 빠르게, 그리고 자세히 알 수 있게 된 것.
씨젠의료재단 부산경남검사센터 윤태준 신임 대표원장은 5일 "이번 클리닉 개원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고품질 수탁검사 서비스를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베이비부머 세대 등 시니어 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맞춤형 건강관리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한편 씨젠의료재단은 최신 검사실 자동화(TLA)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상시 검사 체계를 가동하며, 실시간 검체 운송 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병·의원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해왔다. 서울 본원에다 전국 4곳 지역검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