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부산부민병원 강영훈,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00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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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강영훈,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00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있는 강영훈 관절센터장. 사진=부산부민병원

부산부민병원 강영훈 관절센터장<사진>이 마코(MAKO) 로봇을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 단독 1000례를 달성했다. 단일 로봇 시스템을 통해 이뤄낸 특별한 기록.

강 센터장의 수술은 3D CT 분석을 통한 개별 맞춤형 계획과 0.5mm 미만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 정밀한 절삭이 핵심. 인대와 신경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방지하여 환자의 통증과 출혈을 줄이는 한편, 수술 중 실시간으로 다리 축의 정렬과 균형을 최적화해 고령 환자의 조기 보행과 높은 기능적 만족도를 이끌어낸다.

특히 환자 개개인의 관절면 특성을 고려한 운동학적 인공관절술을 로봇과 접목해 우수한 임상 결과를 보여왔다. 부산부민병원은 이를 계기로 로봇 수술 프로토콜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관절치료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방침. 최창화 부산부민병원장도 "강영훈 관절센터장의 로봇 수술 1,000례 달성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우리 병원이 첨단 로봇 수술의 거점으로서 지역 의료 수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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