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케이팝(K-POP) 솔로 가수 최초로 온디맨드 오디오 스트리밍 200억회를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 그룹과 솔로 가수를 모두 포함해 최단기간에 이룬 것이다.
온디맨드 스트리밍은 이용자가 음원 플랫폼에서 원하는 음악을 직접 검색하거나 선택해 듣는 방식이다. 전 세계 음악 팬들 사이에서 정국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정국은 솔로 데뷔곡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가장 빠른 기간에 1억, 9억, 10억, 1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현재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 기록으로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된 상태다.
이렇게 정국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배경에는 ‘꾸준한 자기 관리’가 있다. 그는 웨이트와 복싱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트, 근육량 유지하고 지방은 감소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은 유지하고 지방 연소는 촉진할 수 있다.
정국처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면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응용생리학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은 단 시간에 지방 산화 능력을 크게 향상한다.
복싱, 심폐지구력 빠르게 향상
복싱은 전신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다. 짧은 폭발적 동작과 회복 구간이 반복되면서 심박수가 급격히 오르내린다는 의미다. 이런 운동은 최대 산소 섭취량(VO₂max)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킨다.
최대 산소 섭취량은 심폐지구력의 핵심 지표다. 정국처럼 격렬한 안무나 장시간 무대를 소화하려면 산소를 오래 쓰는 능력이 중요하다. 평소에 즐겨한다는 복싱은 그가 장시간 진행되는 공연을 지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원동력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