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목동병원은 최희정 감염내과 교수가 제33대 대한감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부터 2년간이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가 함께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은 감염병 치료 및 감염 관리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그동안 대한에이즈학회 부회장 및 보험이사, 대한화학요법학회 감사·총무이사, 대한의료관련감염학회 법제이사 등 주요 학회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수술실·중환자실 등 감염관리와 항생제 치료, 백신 접종 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관련 논문 집필에도 수차례 참여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에 재직 중이다.
최희정 교수는 “대한감염학회는 감염병 치료에 학문적 근거를 제공하는 권위 있는 단체이기에 학술연구 활성화에 주력하고 감염전문가 양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