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재령 고려대 안암병원 안과 교수가 한국망막학회 제 26대 회장에 선출됐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오재령 안과 교수가 지난 10월 30일 열린 한국망막학회 차기 회장 선거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오 교수는 망막 및 맥락막 질환 분야에서 영상 진단과 병태생리 연구를 선도해 온 석학이다. 특히,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나이 관련 황반변성과 같은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해 왔다.
그동안 오 교수는 한국망막학회에서 총무이사, 교육수련이사, 재무이사, 편집이사로 활동하며 학회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대한안과학회 기획이사, 재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술 발전에 폭넓게 참여해 왔다.
오 교수는 “국민 안건강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민 건강 증진과 국제 학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고 분야별 전문성 확보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여 학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