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바이오넷, ‘MEDICA 2025’서 AI 헬스케어 솔루션 공개

AI 기술로 환자 모니터링·원격진료·웰니스까지 확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사진=바이오넷

국내 의료기기 기업 바이오넷(대표 스티브 민)이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넷은 ‘AI로 연결된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환자 모니터링·원격진료·웰니스 제품을 선보인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넷은 심전도(ECG) 장비와 환자 감시 장치의 국산화를 이끌어온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AI 판독 기술을 적용한 심전도 솔루션 ‘Cardio P1’ ▲입원실·수술실용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 등급 생체신호 모니터링이 가능한 웰니스 패치 ‘CURO fit-PACE’가 있다. ‘Cardio P1’은 모바일과 PC에서 심장 건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CURO fit-PACE’는 ECG·심박수·호흡·피부 온도 등 다양한 생체 정보를 측정해 개인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스티브 민 대표는 “AI와 의료기기의 융합, 원격 모니터링은 미래 헬스케어의 핵심”이라며 “이번 MEDICA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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