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핵 및 호흡기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상으로 평가받는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수상자로 박재용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정만표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4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박 교수와 정 교수는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각 상패와 상금 및 메달을 수여 받았다.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40년 넘게 이어진 호흡기 학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이 상을 수여해 왔다”며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이 이제는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