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톰 크루즈 피부 전문가도 온다…RAES 2025, 엑소좀 신제품 러시”

50여 개국 250여 명 참석…동결건조 엑소좀 캡슐 ‘엑소미스트·엑소밤’ 공개


엑소코바이오의 스킨케어 브랜드 ‘ASCE plus’ 신제품. 사진=엑소코바이오 제공.

엑소좀 기반 의약품·스킨케어 기업 엑소코바이오(대표 조병성)가 제4회 ‘재생 에스테틱 엑소좀 서밋 2025(RAES 2025)’를 오는 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연다. 50여 개국에서 의사·연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며, 학술 세션 4개와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연사로는 배우 톰 크루즈의 피부 관리 전문가로 알려진 닐람 홈즈, 엑소좀 연구 권위자인 얀 뢰트발 교수가 참여한다.

RAES는 엑소코바이오가 2022년 시작한 엑소좀 전문 학술 행사로, 회사의 엑소좀 정제 플랫폼 ‘ExoSCRT’ 기반 고효능·고순도 엑소좀 연구와 ‘ASCE plus’ 임상 적용 사례,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서밋의 하이라이트는 스킨케어 브랜드 ‘ASCE plus’ 홈케어 신제품 15종의 선공개다. 얼굴·두피·Y존 등 다양한 부위를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핵심 대표 제품은 ‘엑소미스트(Exomist-s)’와 ‘엑소밤(Exobalm)’이다. 두 제품은 동결건조 엑소좀 캡슐을 본 제형과 사용 직전에 혼합해 엑소좀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효능 극대화를 노렸다.

회사에 따르면 엑소미스트는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 개선이 확인됐고, 엑소밤은 ‘ASCE plus SRLV’ 성분을 캡슐화해 피부 진정과 장벽 회복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시술 전·후 사용 시 피부 재생을 빠르게 돕는 보조 케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12월 중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전 세계 엑소좀 전문가가 모이는 RAES에서 ‘ASCE plus’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에서도 전문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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