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의대는 윤석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제18대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예방의학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77차 가을학술대회 이사회에서 윤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윤 신임 이사장은 예방의학 및 보건정책 분야의 권위자로, 오랜 기간 연구와 정책 자문을 통해 국내 공중보건 발전에 기여해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부터 고려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신임 이사장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의학의 사회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회가 학문적 연구를 넘어 정책과 실천을 잇는 가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