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혜(46)가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자칭 성형 전문가 45세 이지혜 실리프팅 시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46세쯤 되어보니 노화가 뚜렷해져서 꽤나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며 “우리 나이 또래분들의 많은 관심사인 리프팅. 몰래 시술하지 않고 과감히 오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하면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하는데, 얼굴을 올려야 하는 사진이 많더라. 성형을 끊어서 아예 안하는데, 조명을 꺼서 그림자가 지면 처졌다 싶은 부분이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지혜는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을 받았고,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시술을 받은 그는 하루하루 부기가 빠지며 매끈해지는 얼굴을 기록하며 “실이 20개 들어갔다. 위에서 뭐가 당기는 느낌이다. 다들 뭐 했냐고 난리다”라며 만족해했다.
절개 없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 얻을 수 있는 실리프팅 시술
이지혜가 받은 실리프팅은 피부에 특수 의료용 실을 삽입해 처진 얼굴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시술이다. 절개가 필요 없으며 시술 직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흡수성 PDO, PLLA, PCL 등의 재질로 만들어진다. 처짐이 눈에 띄는 부위에 실을 삽입하면 피부 조직을 지지하고, 본래 위치로 되돌리는 효과를 발휘한다.
더불어 시술 후 약 2주가 지나면 콜라겐이 활성화되면서 피부 탄력 향상, 주름 제거, 미백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 이를 통해 무너진 얼굴 윤곽이 자연스럽게 정돈될 수 있다. 효과는 실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6~24개월 정도 지속된다.
멍과 부기, 실 비침 등 부작용 나타날 수 있어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다고 해도, 피부 속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시술인 만큼 크고 작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 흔하게는 실이 통과한 경로를 따라 멍이나 부기가 생길 수 있는데, 일시적인 증상으로 보통 1~2주 내 호전된다.
만약 피부가 얇거나 시술 깊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실이 피부 밖으로 비치거나 돌출될 수 있으며 돌기가 있는 실의 당김이 과하면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보일 수 있다. 또 손으로 시술 부위를 자주 만지면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지만 잘못된 삽입 각도로 인해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좋은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 염증이나 여드름이 있는 부위는 시술을 금하고 시술 후 48시간 내 얼굴 마사지, 찜질방, 음주, 흡연을 피한다. 2주간은 하품과 큰 표정변화를 조심해야 하며, 부기 완화를 위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