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배상철 석좌교수가 최고 영예인 ‘APLAR Master Award’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PLAR Master Award는 2016년 제정된 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구·교육·임상·학술 활동 전반에 걸쳐 수십 년간 탁월한 공헌을 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북미류마티스학회(ACR)의 ‘ACR Master’와 더불어 류마티스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상으로 꼽힌다.
배 석좌교수는 지난해 ‘2024 ACR Master Award’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 APLAR Master까지 연이어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 모든 것은 스승님, 동료, 선후배들 그리고 가족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류마티스 학문 발전 및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 석좌교수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병원장과 보건복지부 지정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 및 한양대병원 석좌교수로서 류마티즘연구원장,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세계루푸스전문가모임(SLICC), 아시아태평양루푸스전문가모임(APLC)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