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ODC 2025 – A Festival of Science, Arts & Culture’가 13일 막을 올렸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주관하고 ODC 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과학,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로 이틀간 약 50여 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ODC는 2018년 첫 오가노이드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왔고, 올해는 학회 중심의 전문 행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확장됐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오가노이드 및 인공장기 ▲오가노이드 지능(AI) ▲정밀의료 ▲지속가능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세션이 열렸고, 국내외 연구자, 기업 관계자,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창의성을 나누는 장이 됐다.
특히 기술과 인문학,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와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줬고, 분야 간 협력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ODC 2025는 14일까지 이어지며 ▲대체 식문화 ▲패션 테크놀로지 ▲과학 영화제 ▲테크 리듬 퍼포먼스 등 보다 대중적인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과학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