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장기기증협회(협회장 강치영)와 국립 장기조직혈액관리원은 17일 오전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장기 기증 서포터즈와 학생 기자단을 발족했다. 전국에서 자원한 64명의 대학생과 중고교 학생들.
협회 강치영 회장은 “장기 기증은 이제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이 되었다”며 “말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우리 미래세대가 나서게 된 것은 아름다운 헌신이자 축복”이라 했다. 이에 서포터즈 선서를 한 이동헌(부산대 의예과), 김경린(카이스트 새네기학부) 등 학생들은 “생명나눔 활동을 통해, 장기 기증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서포터즈 44명, 장기 기증 서약자 및 후원자 25명. 자원봉사자 37명, 협회 운영위원 10명 등 120여명이 참석한 발대식을 끝내고 참가자들은 장기 기증 홍보 피켓과 서약서를 가지고 부산역 일원에서 생명나눔 켐페인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