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양약품이 속쓰림, 소화불량, 구토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위제로유쾌연조엑스(반하사심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제로유쾌연조엑스(반하사심탕)’는 전통적인 한방 약재로 만든 제품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약이다. 또한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과 구역질·구토 등을 완화해 속을 편안해지도록 도움을 준다.
주요 성분으로는 구토를 멈추게 하고 소화를 돕는 ‘반하’,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황금’, 신경성 염증에 효과적인 ‘황련’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운을 북돋는 ‘인삼’과 ‘건강’, ‘감초’, ‘대추’ 등 한방약재도 담아냈다.
반하사심탕은 동의보감 등 고전 의학서에서도 소개된 약이다. 동의보감에는 명치 밑이 막힌 것 같은 감이 있으며 식욕이 부진하고 메스꺼움과 설사하는 데에 반하사심탕이 쓰인다고 적혀 있고, 상한론과 금궤요략 등 의학서에도 위장 기능 개선과 불편감을 해소하는 데 처방하는 약재라고 설명하고 있다.
위제로유쾌연조엑스는 스틱포 형태로 출시돼 휴대하기 편하며 물 없이도 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사과농축액을 첨가해 기존 반하사심탕보다 맛과 향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소화불량과 위장허약으로 불편감을 갖고 계신 분, 잦은 음주로 숙취와 구역질이 심한 분 등 위장문제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