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유유테이진, 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효율성 극대화”

의료기기 렌탈 및 관리 전문 기업 유유테이진 메디케어가 RPA(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고 20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단순·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SW)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정형화된 사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휴먼에러 감소에 따른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등의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유유테이진이 RPA 시스템을 적용한 업무는 고객 건강보험공단 청구 관리와 매출 결의전표 작성·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이다. 지금까지 해당 업무들은 대부분 사람의 수작업에 의한 서면으로 처리됐었다.

김덕수 유유테이진 운영본부 본부장은 “RPA 도입 이후 해당 업무에 대한 업무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향후 직원들의 RPA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진행 등 비즈니스 전반에 RPA 도입을 지속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유유테이진은 수면양압기, 가정용 산소발생기, 인공호흡기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2006년 유유제약과 일본 테이진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유유테이진은 CRM(고객관계관리) 기반의 카카오 플러스 채널을 활용한 환자관리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에 영업·서비스망이 구축돼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의료기기를 임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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