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디캣 위크’ 참가

미팅·메인 만찬 스폰서 등으로 잠재 고객과 접점 넓힐 계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지난해 열린 DCAT Week 2024 현장 배너.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다. 현재는 디캣 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평가 받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은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행사장 메인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흘 동안 총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론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들과 함께 디캣 위크의 메인 만찬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존 림 대표도 직접 참석해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디캣 위크에 참석하고 있는 존 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고,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신규 고객 유치로 이어지는 결과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행사에 참석하는 2500명 이상의 업계 주요 인사들과 네트워킹을 확장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며 “글로벌 CDMO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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