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도 대비 17.8% 감소한 825억원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1.5%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75.8% 증가한 676억원 달성했다.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5837억원으로 전년 5819억원 대비 0.3%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같은 기간 8.9% 줄어든 51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이 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매출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619억원으로 집계됐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107% 증가한 489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은 2470억원으로 2023년(2478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2.6% 성장해 789억원 매출을 올렸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실적 성장세로 안정적인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 동력인 R&D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