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광동제약,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선포

공정거래준수와 문화의식 내재화 위한 노력 방침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왼쪽), 이정명 한국준법진흥원 원장.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5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을 말한다.

광동제약은 광동 과천타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준수와 사내 준법의식 내재화를 다짐했다. 회사는 이 선포식을 기점으로 공정거래 법규에 기반한 ▲사업계획 반영과 실천 ▲자율준수 관리자 선정 및 별도 담당 조직 구성 ▲내부 관리 위원회 운영을 통한 사전 감시체계 작동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윤리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은 준법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인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인증을 받기도 했다. ISO 37001·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 규격으로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와 준법 리스크를 사전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은 “CP 도입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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