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에서 "인수와 신규 건설이라는 두 개의 전략으로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첫 공장 착공을 시작해 2025년 하반기 준공, 2026년 하반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승인을 거쳐 2027년 상업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메가플랜트 단지는 국내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새 치료제 발굴에 기여하기 위한 캠퍼스로 조성한다.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인 스타트업, 벤처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한 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도 구축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미국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하며 CDMO 시장에 진입, 북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