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에 전장연이 요구한 장애인 권리 예산이 0.8%만 반영됐다며 다음달 2일 지하철 시위 재개를 예고했다.

시위재개 방침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경 대응방침을 예고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무관용 원칙'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서 "시장으로서 더 이상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방치할 수 업다"며 "현장에서의 단호한 대처외에도 민·형사상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