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임시선별검사소는 추석 연휴 지역 간 이동량 증가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설치된다"며 "지역별 주요 거점, 이동 유입이 많은 9개 휴게소에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는 9개 휴게소는 경기 4개소(안성, 이천, 용인, 화성), 전남 4개소(섬진강, 백양사, 보성녹차, 함평천지), 경남 1개소(통도사) 등이다.

질병청은 6일부터 휴게소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순차적 운영을 시작한다. 7일은 경기, 8일은 경남, 9일은 전남에서 검사소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각 지역별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휴게소에서 시행하는 PCR 검사는 '우선순위 검사대상자' 여부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는 사람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