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한이란 피부의 땀샘에서 땀을 분비하는 일로 체온이 높아졌을 때 일어나는 체온조절 현상으로서, 땀샘으로부터의 수분증발로 체열의 발산이 많아져서 체온이 조절된다. 발한은 일반적으로 온열자극에 의해 피부온도가 43~46℃가 되었을 때 일어난다. 이것을 온열성 발한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