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회진하다 바로 조회해 설명해주는 의료 어플

삼성의료원, 어플리케이션 ‘Dr. Smart’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은 삼성전자와 함께 환자의 검사결과, 의료정보,

영상 이미지 등을 의료진이 스마트폰으로 조회 할 수 있는 ‘닥터 스마트(Dr. Smart)’

어플리케이션(어플)을 개발해 8일부터 본격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닥터 스마트는 의료진의 회진을 돕기 위해 디자인 됐다. 회진하다가 환자에게

검사 결과를 바로 조회해 알려 줄 수도 있고, 검사에서 드러난 영상 이미지 역시

환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팀 박승우 팀장은 “갤럭시 탭을 이용한 모바일 병원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첨단 이-병원(e-Hospital)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환자에게

신속한 정보전달이 가능하고, 영상이미지들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할 수 있어 병원과 의사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닥터 스마트 솔루션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대형병원과 협의 중이며

중소형 병원도 병원 솔루션 전문업체와 협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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