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환자 원하면 전국병원에서 의료기록 조회

삼성서울병원, ‘전자진료의뢰시스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도중 본인이 원하는 것만 확인되면 삼성서울병원에서

받았던 진료차트, 처방전, 검사기록, 영상자료 등을 컴퓨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진료의뢰센터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 받았던 상세내용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공유하는 ‘전자진료의뢰시스템(SRS, Samsung Refer System)’을

새롭게 오픈하고 각 의료기관에 컴퓨터를 이용해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을

옮길 때마다 일일이 검사기록지, 처방전, 영상자료 등을 별도로 요청해 들고 다니는

불편이 사라진 것.

SRS는 전용브라우저를 사용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빠르게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외래진료기록, 수술기록, 퇴원요약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전자진료차트(EMR)를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MRI, CT 등 의료영상 자료도 조회할 수 있다.

SRS를 이용하면 △빠른 진료예약 및 진료 진행으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고

△환자가 진료자료를 직접 갖고 다니는 불편함을 해결했으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검사 결과와 약 처방을 전산으로 주고 받아 중복 검사 및 중복 약 처방을 최소화했다.

삼성서울병원 SRS 시스템은 http://www.refer.co.kr 사이트에 접속하여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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