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일본 최대 이통사, 헬스폰 선보인다

통합 건강 어플리케이션… 사용료 1개월 2000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 도코모가 5월 마지막 주에 ‘통합 건강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i-Bodymo’라는 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사용자의 하루 신체 활동량과 음식

섭취를 모니터해 적절한 건강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이 솔루션에는 만보계

기능과 함께 위치를 기반으로 걷거나 뛴 거리 및 시간을 기록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솔루션은 휴대전화에 설치된 가속계를 이용해 신체 유연성과 균형을 체크할

수도 있다.

다이어트 서비스에서는 사용자의 칼로리 섭취량과 소모량을 보여주고 적절한 칼로리

소모 방법과 다이어트 정보를 제시한다. 이와 같은 ‘i-Bodymo’ 서비스를 사용하는

비용은 한 달에 약 2,000원($1.7) 정도다.

한편 NTT 도코모가 미국의 T모바일이나 AT&T를 통해 일본의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루머에 대해 지금까지는 별 반응이 없었지만, 이번 서비스 개시가 최근의

이동통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가을에 일본 언론들은

NTT 도코모가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첨단 서비스를 전개하는 데 관심이 많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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