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사무실서 하는 근골격질환 예방 스트레칭

한양대병원 박시복 교수 개발, 무료 보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는 컴퓨터 작업으로 생기는

현대인의 직업병인 ‘근막통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365 PLUS 박시복 교수의 힐링스트레칭 교실’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박

교수가 20여 년간 연구해온 스트레칭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박 교수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특별한 도구의 사용 없이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고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뒤 자신의 통증 부위와 통증 정도를 체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 관절 운동이 모니터 화면으로 나타나면 매 시간마다

1~2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류마티스 병원 관절재활의학과에 내원하면 무료로 CD를

받을 수 있으며 한양대학교의료원 홈페이지(http://hmc.hanyang.ac.kr), 내안플러스

홈페이지(http://www.naeanplus.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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