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비만여성, 오히려 편두통 낮아"

스웨덴 연구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비만인 중, 노년기 여성들이 일반 여성들에 비해 편두통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Cephalalgia誌를 통해 발표됐다.

스웨덴 Uppsala대학 피터 메트슨 박사는

“1997~1998년 동안 40~74세의 684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촬영 선별 클리닉에

참가해 비만과 편두통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참가자

중 19%의 여성들은 최근 1년 이내 최소 한번 이상 발생한 활성화 편두통인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14%은 비활성화 편두통으로 나타났다”며 “전체 참가자 중 19% 정도가

비만으로 분류됐다”고 언급했다.

메트슨 박사는 “비만 여성 중 32%, 비만이

아닌 여성에서는 38%가 활성화 편두통으로 나타났고 이와 비슷한 비율이 비활성 편두통

그룹에서도 나타나 비만 여성들의 편두통 확률이 전반적으로 더 낮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편두통의 성격, 주기, 강도, 지속력 등도 비만 여부와 관계가

있음이 연구를 통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안다현기자 (nej331@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7-08-22 10:45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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