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는 '폴리페놀', 우리 마시는 차에도? 폴리페놀(polyphenol)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화합물로, 방향족 알코올 화합물의 일종이다. 분자 하나에 페놀 그룹이 두 개 이상 있다. 같은 방향족인 벤젠, 페놀, 나프탈렌, 벤조피렌과 달리 독성을 띠지 않는다. 폴리페놀은 식물이 자외선, 활성… 유영현 디렉터 2024-07-06
“원래 이런 의도가 아니었는데”...엉뚱하게 대박친 약들 아스피린은 ‘다재다능한 약’이다. 해열, 진통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관절과 근육 통증, 치통, 소화 작용, 혈소판 응집 억제의 효능도 있다. 이쯤 되면 만병통치약으로 불릴 만하다. 그렇다고 남용해서는 안… 권순일 기자 2024-07-05
"티안나게 동안된다"...이마 '이렇게' 올린다는데, 토끼눈 걱정? "눈꺼풀이 처져서 이마를 치켜 뜨고 있는데요, 이마를 올리는 수술을 받으면, 눈썹이 올라가 놀란 토끼 눈처럼 된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10년 전과 비교해 시행 건수가 가장 증가한 수술 중 하나가 '내시경 이마… 박준규 원장 2024-07-04
나이 들어 생기는 근감소증 막을 최고 보약은? 인간은 복잡하고 많은 근육을 가지고 있다. 이 근육들은 운동을 통해 사용하지 않으면 위축되고 약해진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의미가 없다. 정형외과에서는 이런 현상을 흔히 본다. 골절 또는 각종 수술 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04
내 몸속의 레이더와 스텔스 기술 우리들의 원시 조상은 들짐승에게 들키지 않고 쉽게 사냥하거나, 반대로 들짐승에게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들짐승의 눈에 띄지 않을 방법을 찾았었다. 풀이나 나뭇가지, 나뭇잎 등으로 자신을 숨기는 위장술이었다. 현대에 와서는 적군과 적의… 장준홍 원장 2024-07-04
나는 어디서 세상을 떠날까?... 요양시설 vs 정든 우리집 삶의 마무리를 ‘인간답게’ 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정든 집에서 세상을 떠나는 것은 ‘허황된 욕심’일까? 오랫동안 살았던 내 집에서 임종을 맞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의 70~80%는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김용 기자 2024-07-02
PDRN 뭐길래… "재생치의학 앞당기는 촉매제" 턱이 아프면 참으로 곤혹스럽습니다. 그것도 계속 아프면, 음식을 씹을 수도, 말을 편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온갖 고통이 뒤따릅니다. 턱도 하루에 가장 일을 많이 하는 관절 중의 하나니까요. 그런 턱관절 통증을… 에디터 2024-07-01
경로당 원격진단, 고령사회 건강노화의 ‘희망봉’ 한국은 내년이면 65세 노년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어가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다. 65세 이상은 1000만명을 훌쩍 넘고, 70세 이상도 650만명에 육박하게 된다. 그래서 건강한 노년, 건강노화 개념이 큰 화두로 떠올랐다. 2022년… 박효순 기자 2024-06-30
중국, 고등어·꽃게에 납 넣어 수출했다 ‘딱’ 걸렸는데… 1999년에 국무조정실 정책평가위원회에 4개 분과(경제1, 경제2, 국방외교, 사회문화)가 있었는데 필자는 사회문화위원회 간사위원으로 위촉돼 2001년 4월까지 근무했다. 분과별로 1년에 2건 정도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해 토의했다. 1990년대에 중국산 식품의 수입이 늘어 안전에 대한… 유승흠 교수 2024-06-30
다이어트 영양제 먹고 간 손상이?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옷차림이 얇아지고 노출이 늘어나면서 옷에 가려졌던 살들이 더 눈에 띈다. 다이어트약은 불면, 가슴 두근거림을 기본으로 과량 복용하면 환청이나 환각 등의 이상반응 때문에 선택을 꺼리는 분들이 있다.… 노윤정 약사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