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강 위해 사용되는 불소의 근거는? 우리가 마시는 물에 포함된 불소는 위와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돼 주로 뼈, 치아 등 경조직에 침착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불소는 칼슘과 같은 필수 미량 원소는 아니라서, 필요량을 결정하는 근거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김현정 교수 2024-06-07
“예고없이 목숨뺏는 심장마비”... '이 8가지'만 지켜도 위험 낮아져 심뇌혈관 질환은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이중 심혈관 질환은 심혈관 이상으로 생기는 병으로 고혈압, 협심증, 심근 경색, 부정맥, 관상동맥 질환 등이 있다. 뇌혈관 질환은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권순일 기자 2024-06-07
'이마 거상술' 그렇게 좋다고? '이런' 얼굴은 독 될 수도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눈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내시경 이마 거상술'은 남녀노소 만족도가 높은 성형 수술입니다. 가족의 추천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 수술이 바로 '내시경 이마 거상술'이라고 지난 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최근… 박준규 원장 2024-06-06
“약 꼬박꼬박 먹는데, 뼈는 왜 점점 더 약해질까?” 약을 좋아하는 일반인들 인식과는 달리, 약은 많이 먹을수록 건강과 멀어진다. 뼈도 마찬가지다.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우선 뼈가 왜 약해지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두 가지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pH(potential of hydrogen,…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6-06
애정 표현은 부부 사이의 꽃…잘 피어나게 하려면? 부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부가 서로에 대해 느끼는 따뜻한 감정과 애정이다. 흔히들 “부부 사이의 애정은 화초와 같아서 매일 같이 물을 주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말라지고 메말라 간다”고 한다. 부부… 채규만 교수 2024-06-05
“나는 제대로 먹고 있을까?”... 40세 넘으면 꼭 살펴야 할 식습관은? “과식했더니 속이 부대껴서 혼났어요” “애들이 주문한 배달 음식을 밤에 먹었더니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40세만 넘어도 몸의 변화를 실감한다. 갱년기의 절정인 50~60대는 말할 것도 없다. 소화액과 근육이 줄고 피가 탁해지는… 김용 기자 2024-06-04
의대생 증원, 1990년대 실패 되풀이 않으려면… 1994년 5월 필자는 대한의학협회(현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로 선임됐다. 연세대 의대 교무부학장 임기가 끝나기 3개월 전이었고, 이사 중 제일 젊었다. 예방의학 전공 학자는 보건복지부와 가깝다는 느낌이 있어 의료계에서 꺼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필자가… 유승흠 교수 2024-06-03
건강 좀먹는 ‘톡 쏘는 설탕물’ 청량음료 6월에 접어들면서 낮 기온이 27∼28도를 넘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조만간 30도를 넘어 35도를 넘는 폭염이 올해도 장기간 나타날 전망이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공개한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박효순 기자 2024-06-02
온 몸에 힘 없고 두근두근…40대 여성 위협하는 '이 질환' 40대 여성. 여성호르몬 감소로 30대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건강문제를 마주한다. 대표적 건강문제로 철 결핍 빈혈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철 결핍 빈혈을 진단받은 여성환자 중 20대는 8.6%, 30대 13.9%,… 노윤정 약사 2024-06-01
간이 침묵의 장기인 이유…간 수치 올리는 요인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역할이 다양하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이고 비타민, 무기질, 호르몬, 약물 대사에 관여한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데, 70~8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에디터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