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닫았으면 한의원으로?"...의협-한의협 갈등 ‘새로운 불씨’ “의사 파업, 양방 의원이 문을 닫았다면 근처 한의원·한방병원을 이용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회장 윤성찬)가 의대 정원 문제로 촉발된 의대생 휴학·전공의 사직·의사 휴진 사태에 대해 최근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언론 홍보활동의 강화가… 박효순 기자 2024-06-23
“차(茶)의 갈변 vs. 지방(脂肪)의 갈변” 추억에 갈색을 입힌 노래 한 곡이 있다. ‘갈색 추억’. 가사에는 희미한 갈색 등불, 식어가는 커피잔, 떠난 사람, 지난날이 등장한다. 이 노래에서 갈색은 ‘지나버린’ 색이다. 갈색이 자연을 은유하면 가을이다. 여름날의 짙은… 유영현 디렉터 2024-06-22
“하루 10분만 운동해도”...사망 위험 줄고, 수명 연장 아득한 옛적부터 인류는 ‘젊음의 샘’으로 이어지는 길, 즉 더 길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 사실 기적의 의약품이나 기술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수많은 연구를 통해 건강 수명을 늘릴 수… 권순일 기자 2024-06-21
"원장님이 개발한 성형 수술법"...이 말에 속지 않으려면? 가끔 "어떤 수술법이 좋은가요? 좋은 수술법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수술법이 나쁜가요?"라는 질문에는 조금 더 자신 있게 답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박준규 원장 2024-06-20
"의사 선생님은 어떤 영양제 챙겨 드시나요?” 한 번씩 외부 특강을 나가면 청중들이 꼭 묻는 말이 있다. “선생님은 영양제, 어떤 걸 주로 챙겨 드시나요?” ‘비건’ 의사라 고기를 안 먹으니 영양분이 부족할 것이라 지레짐작했을 수 있다. 먼저 답부터 해보자.…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6-20
아버지가 진정 가족들에게 바라는 것은? 미국에서는 아버지 날을 따로 지킨다. 이민 초기에 미국에서 “아버지 날을 축하한다”고 말하면, “날마다 아버지 날인데 아버지의 날을 따로 축하할 필요가 있나?” 하는 농담을 주고받은 기억이 난다. 그동안 미디어는 여성의 인권과… 채규만 교수 2024-06-19
대장암이 위암보다 많아진 속사정... 가장 나쁜 식습관은? “남편의 위암 사망 후 저도 위암으로 고생했어요.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위암 생존자) “항문에서 피가 나면 선홍색, 붉은색을 따지지 말고 검사를 빨리 해야 합니다”(대장암 생존자) 해마다 28만명에 육박하는 암 환자가 쏟아지고… 김용 기자 2024-06-18
입냄새의 원인은 바로 구강세균! 입냄새의 의학용어는 ‘호흡’을 의미하는 ‘halitus’와 ‘병리학적 과정’인 ‘-osis’의 조합인 'halitosis'입니다. 구취는 진짜 구취, 가짜 구취, 및 구취공포증으로 분류됩니다. 대부분 구취 환자들은 자신의 입냄새를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전 인구의 약 30%에서… 김현정 교수 2024-06-17
뱃살에도 비밀번호가 있다 여윳돈을 은행 지점에 가서 예금할 때는 까다로울 게 없다. 여윳돈과 통장을 챙겨서 가면 되고, 심지어 무통장으로도 입금이 된다. 그러나 아주 적은 돈이라도 찾으려고 할 때는, 반드시 비밀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장준홍 원장 2024-06-17
제4의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고주파 온열요법’ 인류는 암과의 전쟁에서 언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국내 암 치료는 이대로 과연 충분한가?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떠오른 면역치료에 학계와 국민의 기대가 크다. 의학적으로 표적항암제에 이은 면역항암제의 등장으로 진행암이나… 박효순 기자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