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과 새해 다짐... 이번에도 작심삼일? 동지(冬至)에는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남회귀선), 황경(黃經) 270도의 위치에 있다. 그래서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이다.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 설이라 했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의미가 있어, 설에 비유해서… 장준홍 원장 2025-01-09
암 겪은 사람 258만 명 “이렇게 많아?”...가장 나쁜 생활 습관은? “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vs “암 완치 후 그동안 자제했던 담배부터 찾았습니다. 당분간 먹고 싶던 음식도 실컷… 김용 기자 2025-01-07
온콜당직시간은 통상적인 근로시간에 해당하는가? 판례에 따르면 근로자가 작업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작업없이 휴식하거나 대기하는 경우라도 근로자의 자유로운 이용이 보장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으면 근로시간에 포함된다. 하지만 정기적인 순찰, 전화와 문서의 수수, 기타 비상사태 발생 등에 대비하여… 박창범 교수 2025-01-05
“1796년, 그 때 인류 역사에 등장한 두 가지” 코로나19 대유행과 감염 공포, 백신 개발, 그리고 불안정한 백신의 범(汎)지구적 접종. 지난 수년간 지구촌을 짓누른 아주 무거운 주제였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백신은 1796년 탄생하였다. 영국인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1823)에 의한… 유영현 디렉터 2025-01-04
"이제 50대? 50년 더 생생하게"...의사들이 권하는 중년 생활습관들 50대에 들어서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시기에 폐경이 시작된다. 40대와는 확연히 다른 신체 변화를 겪는 시기다. 이때부터는 특히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50대에 건강 습관을 실천하면 건강과 장수의… 권순일 기자 2025-01-03
현미밥 계속 먹으면 빈혈 생긴다고? “현미에 든 피틴산이 철분을 강하게 흡착하여 제거하기에 빈혈 생길 위험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철분은 생명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02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스마트한 계획 만들기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한국과 세계 정세를 보면 때로는 불안하고 암담하게 느껴져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렇다고 내 개인의 삶을 포기하거나 등한시 할 수 없다. 희망의 새해에 작심 3일이 되지 않고 나쁜… 채규만 교수 2025-01-01
암 수술 1년 뒤 완치 자랑?...5년 넘어도 마음 졸이는 이유가? “암 수술이 잘 되었어요. 이제 1년 지났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어느 암 환자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거짓이다. 그것도 아주 위험한 거짓이다. 암 수술 1년 만에… 김용 기자 2024-12-31
추우면 더 피곤한 몸…겨울 피로 해소하려면? 날씨가 추워지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단순히 추위 탓에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은 게으름이 아니다. 겨울철 환경적 변화로 인해 우리 몸이 다른 계절보다 더 피로를 느끼며 나타나는 현실적 불편함이다. 그렇다면… 노윤정 약사 2024-12-28
운동이 때론 허리에 ‘독’일 때도 있다? 최근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열심히 운동을 하는 젊은이들의 열정은 추위를 녹여버린다. 얼마 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20대 환자(A씨)가 내원했다. 데드리프트 자세가 잘못되었는지 심한 요통이… 김승범 원장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