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고기 많이”는 과학? 아니면 마케팅? 근육량은 나이와 활동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한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 근육량이 가장 많고, 40대 이후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한다. 50대 이후엔 노화 속도가 빨라져 연간 1~2%씩 근육 소실이 일어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26
근육은 커지는데 몸은 구부정? ‘이것’ 모른 채 운동하면 위험 등을 대고 누운 자세로 바벨을 밀어올리는 벤치 프레스 동작. 사진=연합뉴스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평상시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이 있다. 이 경우 몸이 점차 구부정해지거나 틀어질 수 있다. 의외로 요추에 탈이…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2-26
용종 제거하면 대장암 걱정 끝?...위험도 따라 추적 검사 기간 달라 50세 이상이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장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고, 대장내시경은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권고되는… 권순일 기자 2025-12-26
최준희의 성형 기사를 보며, 조마조마함에 이은 다행스러움 지난 주 여러 매체가 최준희 씨의 성형과 관련된 기사들을 쏟아내는 것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기사를 클릭할 때마다 혹시라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지, 조마조마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 박준규 원장 2025-12-24
[기자수첩] 공공병원 더 늘리자?…운영 ‘성적표’는 누가 책임질까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모두 공공병원 건립에 참 열심이다. 부산은 서부산의료원, 경남은 진주의료원, 울산은 울산의료원을 추진 중이다. 부도로 8년 넘게 문을 닫은 부산 침례병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려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도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을… 윤성철 기자 2025-12-24
“30세 넘은 아이는 집에만 있고, 노부모 간병까지”…중년 부부는 너무 고단하다 50, 60대 부부는 몸의 변화를 실감한다.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몸 곳곳에서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지난해 발표된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 28만 2047명 가운데 50, 60대가 절반 가량이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김용 기자 2025-12-23
“카페에서 무심코 먹은 음식에 대마가”…처벌 받을까?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마약은 아편, 코카인, 대마이다. 대마는 마리화나(Marijuana)라고도 불리는데 대마의 꽃과 잎 등을 말려 얻어 말려 담배처럼 사용하면 대마초가 된다. 대마의 진액을 추출해 건조시키면 ‘해시시(Hashish)’라는 좀 더 강력한… 박창범 교수 2025-12-21
최경주, “까먹은 성경 구절 덕분에 역전승”…두뇌 노동도 ‘힘’을 빼야 고수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2-19
나이든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저혈압도 고혈압만큼 위험한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혈압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을 손상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줘 뇌졸중, 심장 및 신장(콩팥) 질환, 망막 병증, 대동맥류 등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권순일 기자 2025-12-19
“엄마, 너무 죄송해요”…63세 아들의 눈물,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아들, 다른 것은 하지 말고 통증만 줄여 주면 좋겠어" vs "엄마,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지..." 엄마는 끝내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했다. 85세 어머니는 온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단 모습을… 김용 기자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