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치솟는 것 막으려면...식사 후 단 2분만이라도 움직여라 식사 후에 가벼운 운동을 몇 분만 해도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혈당을 조절하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등 식습관 개선과 함께 운동이 필수로 꼽힌다. 특히 운동은 당뇨병 전 단계에… 권순일 기자 2026-01-09
“고기 먹어야 운동 잘 한다”…실제 연구 결과도 그럴까? 미국에서 2년 이상 채식을 한 운동선수 27명과 잡식을 한 운동선수 43명을 비교한 연구가 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일반적으로 채식을 하면 단백질, 비타민D 등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8
턱을 깎았는데 얼굴이 왜 더 커 보일까 “얼굴이 작고 갸름해지고 싶은데요. 턱 끝을 작게 줄여주세요.” 안면윤곽 수술 상담에서 익숙하게 듣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예상하는 것과 달리, 턱 끝을 깎아 줄이는 수술은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박준규 원장 2026-01-08
성전환 수술 전 트렌스젠더, 여성 전용 시설 출입 어떻게 봐야 하나? 최근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20여 개 나라들에선 치료 내역 등 증빙 서류와 육체 및 정신의 성적 불일치를 인정하는 진단서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고 ‘자기 선언’만으로 법적 성별을 변경할 수… 박창범 교수 2026-01-06
“내가 낸 건보료 아깝지 않다”…선천적으로 피가 잘 멎지 않는 사람들, 어떤 변화가? "하루 하루 마음 조리고 살아요. 넘어져서 크게 다칠까 봐 두려워요. 피가 잘 멎지 않으면 수술이 늦어질 수도 있어요...지혈이 어려우니 쉽게 치아를 뽑지도 못합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수술을 해야 하는데, 피가 계속… 김용 기자 2026-01-06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선생님, 입원전담전문의라는 게 도대체 뭔가요?” 2016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시범사업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작되었을 때 병동 환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물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외래진료를 보지 않고 입원 환자만… 경태영 교수 2026-01-05
공부머리보다 일머리, ‘감각’ 길러야 일잘러 된다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카피로 널리 알려졌다. 이 회사를 자회사로 거느린 거대 광산기업이 앵글로아메리칸이다. 신시아 캐럴은 2007년 3월 앵글로아메리칸의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 이 회사 최초의 여성 CEO였다. 캐럴이 취임하고 3개월이 지났을 때,…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1-02
당뇨병 외에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도 ‘이게’ 문제...인슐린 저항성 개선하려면 어떻게?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의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저항을 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고혈당뿐만 아니라 고혈압,… 권순일 기자 2026-01-02
강력한 로마 검투사들은 우리가 예상한 ‘그것’ 먹은 게 아니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는 신화는 콜로세움에서 이미 반박되었다. 2001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섯개의 상을 받은 걸작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내용처럼, 고대 로마 검투사들은 엄격한 훈련과 풍족한 영양 관리를 통해 매우…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1
“여보, 올해 우리 건강해서 돈 번 셈이지”…중년 부부의 최대 리스크는? "친구 남편이 암을 말기에 발견했는데, 신약 값이 1년에 1억 원이 넘는대요."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 약이라 비싸구나. 요즘은 몸이 건강해야 돈을 버는 시대야..." 중년 부부의 대화는 오늘도 '건강'으로 마무리한다. 올해도 저물고 있다.… 김용 기자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