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몸짱, 나도 몸짱…근육 만들기에 ‘이것’ 필수 된 이유 요즘 식탁엔 단백질이 넘친다. 단백질이 많다는 이유로 ‘건강식’으로 포장되고, 마트에는 단백질 드링크가 가득하다. 헬스장의 구호도 이렇다.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근육이 자라요.”, “운동 후엔 단백질 셰이크가 필수예요.” 헬스클럽에서 물보다 더 많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1-20
면역체계의 신호 류마티스질환, 조기 진단하려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류마티스내과를 전공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그게 무슨 과야?”라고 질문한다. 소화기내과나 이비인후과와는 달리 직관적으로 유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 명칭이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류마티스내과는 인체의 면역체계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포괄적으로… 에디터 2025-11-18
한 해 28만명 넘는 암 환자 쏟아진다…‘암 완치’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이유? 방송인 박미선(58)이 12일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라고 밝혔다. 솔직하고 용기 있는 말이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는 힘든 항암 치료를 받은 듯 머리가 아주 짧았다. “살기 위한 치료였는데 죽을 것… 김용 기자 2025-11-18
‘영양의 지동설’…칼로리 중심에서 염증 중심으로 지동설을 제안하고 지지했던 코페르니쿠스(1473~1543)와 갈릴레이(1564~1642)는 모두 “진리 앞에 선 인간”이었지만, 그 진리를 대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이 달랐다. 코페르니쿠스가 ‘진리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는 방식을 택한 내향적 안정형’이었다면, 갈릴레이는 ‘진리를 드러내기 위해 싸우는… 장준홍 원장 2025-11-18
어머니에게 묻지 않았던 질문들…돌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다 소셜미디어(SNS)에 누군가 우리나라를 일러 ‘노인과 바다’라고 풍자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노인이 많이 사는 나라를 빗대어 말한 것이라고 해서 웃었다. 실제로도 우리나라는 올해 이미 65세 이상 고령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6%로… 김일출 대표 2025-11-18
추운 날씨 갑자기 오른 혈압…혈압약 먹어야 할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철 혈압 관리에 대한 질문이 부쩍 늘었다. 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이 되면 이런 분들이 더 늘어나는데, 그 이유는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계절성 혈압 변동’ 때문이다. 쌀쌀한… 노윤정 약사 2025-11-15
인도 시인도, 영국 여왕도 무척 좋아했다…샴페인 같은 홍차 “콜레라의 범유행은 인도의 갠지스강 하류 벵골에서 시작되었다. 1817년 벵골 지역 특히 콜카타에서 유행한 콜레라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로 퍼지면서 대유행하였다. 이를 제1차 콜레라 팬데믹이라 부른다. 영국 식민 당국과 인도 의사들은 이… 유영현 디렉터 2025-11-15
“본 투 런”…인간이 오래달리기에 ‘최적’이라는 26가지 증거 장거리 러너: “체코의 육상 영웅 에밀 자토펙(1922~2000)이 말했어.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고.” 비(非) 러너: (일단 맞장구.) “어디선가 들어본 말인데, 그 선수의 어록이구나. 웬 달리기? 우리 몇 년 만에…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1-14
운동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나이 들면서 운동 잘 하는 방법 운동은 모든 사람에게 건강한 생활 방식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려면 운동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활동적으로 생활해야… 권순일 기자 2025-11-14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근육’ 되지 않는다…오히려 ‘독’ 될 뿐 “채식하면 단백질은 어디에서 얻나요?”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콩이 있기 때문이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1]. 소고기 보다 콩의 단백질…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