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굽혀펴기를 매일 하면 좋은 이유...잘 하는 방법은? 푸시업(push-up), 즉 팔굽혀펴기는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탁월한 운동이다.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제대로만 하면 팔과 어깨는 물론 코어 근육까지 단련하는 최고의 전신 운동으로 꼽힌다. 헬스장 사용료가 안 드는… 권순일 기자 2025-12-12
“단백질 많이 먹으면 근육 키우고, 건강해져?”…사실은 신장만 망가진다 국제 학술지들은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지 말라고 하는데, 세상은 단백질 많이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강과 근육질 몸매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섭취를 과도하게 권장하는 현재의 ‘단백질 권하는 사회’에서 각종 마케팅에 세뇌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11
햄버거번 1개를 빼고 먹어볼까? 오늘 점심은 바쁜 일이 있어서 식사 메뉴로 햄버거를 선택했습니다. 햄버거 세트 메뉴에는 탄수화물 식품으로 분류되는 감자와 음료를 포함하므로 그냥 단품으로 주문하고, 갖고 다니는 생수를 마셨습니다. 햄버거의 아래 위 덮개 빵(bun)… 장준홍 원장 2025-12-11
“여보, 나 때문에 고생 많았어”…말기 환자 남편은 어떤 심정으로 마지막을 준비할까? 암에 걸리면 통증, 체중 감소 등 몸의 변화 뿐만 아니라 마음도 요동친다. 암 환자들은 투병 생활중 불안, 두려움, 우울, 심리적 충격,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암을 늦게 발견한 사람은 심리적 변화가… 김용 기자 2025-12-09
세부전문의 없는 수술은 의료 과실인가?…판례를 통해 본 사실과 오해 최근 한 고등학생이 4층에서 떨어지면서 머리에 손상을 입어 경련을 했다. 출동한 119 구급차는 해당 상황을 모르고 단순히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해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에 응급진료를 요청했다. 병원에선 소아신경과 세부전문의가 없다는… 박창범 교수 2025-12-08
혈당과 당화혈색소 모두 낮춰...당뇨 막거나 관리하는 데 좋은 운동 두 가지 ‘당뇨 대란’의 시대다. 국내 전체 당뇨병 환자는 533만 명(2022년 기준)이고, 당뇨병 전 단계 인구도 1400여만 명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당뇨병이 증가하고 있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전 세계 20~79세의 성인 약 5억8900여만… 권순일 기자 2025-12-05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운동이지, 단백질이 아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 및 건강 유지를 위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 식사로 부족할 경우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라는 말들도 많다. 그렇다면, 노인에겐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04
“물체가 두 개로 보여”…복시, 눈의 문제가 아닐 수도? 갑자기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면, 뇌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높낮이를 구분 못하여 헛짚는다든지, TV를 보고 있는데 사람 얼굴이 두 개로 보인다든지, 운전을 하고 있는데 차선이 겹치거나 기울어져 보인다면 단순히… 김수진 교수 2025-12-04
암 예방 식단과 치료 식단은 다르다…암 환자가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 "먹기 싫어, 메스껍고 구역질 때문에." vs "그래도 먹어야 산다." 암 병동에선 가끔 환자와 가족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식사를 꺼리는 환자와 억지로 먹이려는 가족의 목소리가 뒤섞여 있다. 암에 걸리면 독한 항암치료를 받아야… 김용 기자 2025-12-02
미네소타 프로젝트 70주년... 지식·교육 소프트파워 국가로 거듭나야 올해는 1955~1962년 진행됐던 ‘미네소타 프로젝트’가 시행된 지 7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이 프로젝트는 1954년 9월 5일 미국 미네소타대와 서울대가 협정을 체결한 뒤 1955년 실행에 들어간 의학·지식·교육 분야의 공적원조(ODA) 프로젝트다. 미국 국무부의 의뢰를 받은 미네소타대는 6·25전쟁으로 인한 학문 공백과 정보… 채인택 의학 저널리스트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