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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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병에도 효자는 있지만.. '간병'의 뒤안길
  “어머님을 더 편안하게 모시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50대 직장인 A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효자로 유명하다. 어머님을 10년 동안 간병했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으로 쓰러진 80대 어머니는 나중에 치매까지 발병해 최근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뇨, 흡연, 심장병...' 뇌경색 원인과 치료법?
57세 고혈압을 가진 남성 A씨는 교회 체육대회에서 배구 시합을 하면서 공중으로 뛰는 순간 실신하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왔다. 다행히도 실신은 1분 이내였으며, 빠른 조치가 이뤄져 뇌CT 판정결과 일과성 뇌허혈발작으로 진단되어 요양치료…
무엇이 우유를 대신할 수 있다고요?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국내 식품업계는 면역력 증가, 근력 유지 및 강화 등을 내세운 단백질 음료를 중심으로 한 유청단백질 시장이 급증했죠, 최근에는 귀리, 아몬드 등 식물성 원료를 주재료로 하는 식물성 대체음료…
배가 편해야 만사형통...장 건강이 핵심
배가 편해야 웰빙이 가능하다. 음식을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잘 배출해야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과정의 중심에는 장 건강이 있다”며 “튼튼한 장은 전반적인 건강의 척도”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악성 댓글에 취약할까
월드컵 스타들에게도 수많은 악플이 달린다. 소셜 미디어나 블로그, 자신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이 달리면 기분 좋은 사람은 없다. 감정의 동요가 없다면 이상할 정도다. 유독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연예인처럼 대중의 인기를…
강 추위에 변비가 더 심해졌다면?
한파다. 낮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갈 정도로 진짜 겨울이 왔다. 추운 날씨는 온몸을 움츠리게 만든다. 바깥 활동도 많이 줄어들어 우리 몸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변비가 있던 분이라면 장…
자식에게 짐 될까봐.. 중년들의 ‘간병’ 걱정
“나이 들어 자식에게 부담 안 주고 편안하게 죽고 싶어요” 나이가 들면 ‘편안한’ 죽음을 생각한다. 투병 기간 없이 자다가 그대로 죽고 싶다는 말도 한다. 긴 병치레로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걱정하는 것이다.…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해야 하나?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급여 항목중의 하나인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렌즈의 경우 최소 33만원, 최대 900만원을 받고 있고 도수치료의 경우 최소 10만원 최대 50만원을 받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이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