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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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닌, 홍경천….스트레스 영양제 무엇을 먹을까
스트레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되고 뇌하수체가 활성화되며 긴박한 상황에 대처하도록 우리 몸이 변한다. 그래서 적절한 스트레스는 일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고 목표를 완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만성 스트레스 그렇지…
쌍꺼풀 너무 커지면 눈은 되레 작아져
'쌍꺼풀은 최대한 높게 잡고 싶어요.' '콧대는 최대한 높이고 싶어요.' 언제부턴가 상담시 '최대한'이란 말을 쓰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술한것 같지 않게' 수술했다 효과가 아쉬울까 걱정이 되어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눈에 진짜 해로운 건 블루라이트보다 ○○○!
“눈을 보호하려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 썼는데 왜 시력이 나빠지지요?” “스마트폰에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붙여야겠죠?” 진료실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가끔 이런 이야기를 너무나 당연하게 해서,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뻔한 적이…
몸 피곤할 때 대화, 부부싸움→이혼 도화선?
우리는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은 안 보고 손만 본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여기에서 ‘달’은 모든 일의 근본이나 목적을 의미하고, ‘손’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결혼생활에서 ‘달’과…
중년 딸의 눈물.. 병원에서 마스크 쓰는 이유
“잠시 (요양병원에) 모신다는 게... 너무 후회됩니다.” 50대 여성 A씨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별세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뇌졸중(뇌경색)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지난달 “저희 부부가 바쁘니 잠시만 요양병원에 계시라”는 딸의 ‘권유’를…
고령에 크게 다치면 수술 받아야 할까?
80세 할머니가 낙상해 허리를 다쳤다. 의자에 앉아서만 생활할 수 있었다. 커다란 1인용 소파에 앉아 밥을 먹고, 대소변을 처리했으며, 잠을 잘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이불 위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정밀…
되돌아보는 세월호, 그리고 다이빙벨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은 단순한 선박 침몰 사고만으로 끝나진 않았다. 476명이 타고 있던 그 배는 정치적인 변혁, 노란 리본, 그리고 국가가 민간 선박 사고에도 책임이 있다는 특별한 선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