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진짜 해로운 건 블루라이트보다 ○○○! “눈을 보호하려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 썼는데 왜 시력이 나빠지지요?” “스마트폰에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붙여야겠죠?” 진료실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가끔 이런 이야기를 너무나 당연하게 해서,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뻔한 적이… 에디터 2023-05-17
몸 피곤할 때 대화, 부부싸움→이혼 도화선? 우리는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은 안 보고 손만 본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여기에서 ‘달’은 모든 일의 근본이나 목적을 의미하고, ‘손’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결혼생활에서 ‘달’과… 에디터 2023-05-17
중년 딸의 눈물.. 병원에서 마스크 쓰는 이유 “잠시 (요양병원에) 모신다는 게... 너무 후회됩니다.” 50대 여성 A씨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별세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뇌졸중(뇌경색)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지난달 “저희 부부가 바쁘니 잠시만 요양병원에 계시라”는 딸의 ‘권유’를… 김용 기자 2023-05-16
고령에 크게 다치면 수술 받아야 할까? 80세 할머니가 낙상해 허리를 다쳤다. 의자에 앉아서만 생활할 수 있었다. 커다란 1인용 소파에 앉아 밥을 먹고, 대소변을 처리했으며, 잠을 잘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이불 위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정밀… 김영훈 교수 2023-05-15
위 내시경 받다 사망한 40대 남성...무슨 문제? 2022년 7월. 한 40대 남성이 대전 한 병원에서 위·대장 내시경을 받다 사망했다. 평소 특별한 지병도 없었다. 사인은 심정지. ‘의식 하 진정’, 흔히 ‘수면 마취’라 부르는 약물 합병증 때문으로 드러났다. 울산에서도… 유희은 변호사 2023-05-15
되돌아보는 세월호, 그리고 다이빙벨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은 단순한 선박 침몰 사고만으로 끝나진 않았다. 476명이 타고 있던 그 배는 정치적인 변혁, 노란 리본, 그리고 국가가 민간 선박 사고에도 책임이 있다는 특별한 선례를 남겼다.… 에디터 2023-05-14
비급여 진료 후 건강보험진료청구 될까? 민영의료보험이 주된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단일한 공적의료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도 아래서는 미국과 같이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는 없지만 저효율과 저수가, 낮은 보장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는… 에디터 2023-05-14
술 끊은 뒤 일 년 동안 일어나는 변화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한국인의 연간 알코올 소비량은 8.7ℓ이다. 전 세계 평균 연간 알코올 소비량인 5.8ℓ보다 훨씬 많다. 특히 30~40대의 음주량은 위험한 수준이다.… 권순일 기자 2023-05-12
예정된 심장의 운명, 의사의 선택은 최선뿐 이제 또래에 비해 길쭉하게 자랐으며, 붙임성이 좋은 아이는 항상 할머니와 엄마의 손을 잡고 진료실을 들어선다. 폐동맥 폐쇄, 심실중격 결손, 주요 대동맥-폐동맥 측부 혈관이라는 복잡한 진단명 (사진1-1)을 가진 아이다. 아이의 밝은… 에디터 2023-05-12
배우자 긁는 이유, 아내와 남편 어떻게 다른가? 사전을 찾아보면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풀이돼 있다. 그러기에 행복에서 개인의 주관적 가치관이 중요하고 개인이 속한 공동체, 사회, 조직 전반의 문화나 분위기도 중요한 요소가… 에디터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