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강남 논밭에 대학병원 들어선 사연 서울특별시는 1970년 전후로 농촌 지역이었던, 한강 남쪽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965년 제2한강교(현 양화대교)에 이어 1969년 제3한강교(현 한남대교)가 개통됐지만 이때만 해도 한강 다리들은 각각 공장지역인 영등포와 지방을 잇기 위한 수단으로 보였다. 지금의… 유승흠 교수 2023-05-26
한국인 위협하는 고혈압...관리에 좋은 운동법 ‘고혈압 있는 사람 40%가 약도 안 먹고 버틴다’라는 제목의 본보 5월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들 중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1260만 명이나 된다. 전 국민의 거의 30%에 해당한다.… 권순일 기자 2023-05-26
뒤바뀐 심장 혈관 제자리로… '종교' 넘어선 신의 은총 한 선교사님이 28개월 된 환아의 수술을 부탁하셨다. 아이는 대혈관 전위, 심실중격 결손, 좌심실 유출로 협착이라는 복잡한 진단의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있었다. 산소 포화도가 51% 밖에 안 되는 심한 청색증으로 이미… 서동만 교수 2023-05-26
불룩하고 크면 무조건? "이런 흉터 켈로이드 아닙니다" 95% 이상이 잘못 알고 있는 '켈로이드 체질', 켈로이드 체질이라고 들으셨다면 켈로이드 아닙니다. '제가 켈로이드 체질이라서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종종 뵙습니다. 하지만, 이중 진짜 '켈로이드 체질'은 20~30명 중 한 명도 되지 않는… 박준규 원장 2023-05-25
왜 아내보다 남편이 상대방에 더 경청해야 할까? 결혼과 이혼 연구의 대가인 존 가트만 박사의 연구에서 이혼의 7번째 원인으로 “남편이 아내 말 듣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제시했을 때,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다. 우리 부부를 봐도, 나도 아내 말을 잘 안… 에디터 2023-05-24
암 위험 높이고 체중 느는 나쁜 식습관은? 주변을 둘러보면 암 환자가 적지 않다. 가족, 친척, 친구들 중에도 암 투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지난해 12월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이 기대 수명인 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였다.… 김용 기자 2023-05-23
테아닌, 홍경천….스트레스 영양제 무엇을 먹을까 스트레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되고 뇌하수체가 활성화되며 긴박한 상황에 대처하도록 우리 몸이 변한다. 그래서 적절한 스트레스는 일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고 목표를 완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만성 스트레스 그렇지… 에디터 2023-05-20
젊으면 끄떡없다?...뇌졸중에 대한 오류와 진실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전 세계 사망자의 11%를 차지하며 사망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미국에서는 60여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새로 발생한다. 뇌졸중은… 권순일 기자 2023-05-19
닮아가는 쌍둥이의 심장, 기쁨 박동도 '두 배' [착한 폐동맥 증례 1] 아기는 재태 기간 36 주 만에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났다. 출생 체중 2150 g으로 하위 11% 범위에 속하는 작은 아기였다. 게다가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있었다. 심실중격… 서동만 교수 2023-05-19
쌍꺼풀 너무 커지면 눈은 되레 작아져 '쌍꺼풀은 최대한 높게 잡고 싶어요.' '콧대는 최대한 높이고 싶어요.' 언제부턴가 상담시 '최대한'이란 말을 쓰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술한것 같지 않게' 수술했다 효과가 아쉬울까 걱정이 되어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박준규 원장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