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칼럼

3,79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내가 아프면 곁에 남편이? 언제까지 건강하게 살까?
  “힘들어도 내가 돌봐야 했는데...저승에서 어찌 볼꼬...” 어느 장례식장에서 8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죽은 것은 내 탓이다. 내가 남편을 요양병원에 보냈다’는 의미의 말도 했다. 집에서 자주 신장…
날씨 쌀쌀하니 '항문도 싸해진다'...치질 어쩌나?
치질은 대표적 항문질환인 치핵, 치루, 치열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우리가 보통 치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치핵으로, 전체 치질 환자의 70~80%가 치핵에 해당한다. 치핵은 항문이나 직장의 정맥혈관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한다. 그래서…
“엉덩이가 가볍네”...이런 소리 듣는 게 좋은 이유
“엉덩이가 가볍네”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한자리에 오래 있지 않고 곧 자리를 뜬다’는 의미이지만 뭔가 참을성이 부족하고 뜸직하지 못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예전에 학생들이나 고시…
거울 속 얼굴 '비대칭', 남들 눈에도 그럴까?
얼굴형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인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이런 말씀하는 분들을 정말 자주 뵙습니다. "제가 얼굴 비대칭이 (심.해.요.)" 하지만 '얼굴 비대칭이 심하다'는 분들 중에서, 남의 눈에 띌 정도로 비대칭인 분은…
초음파 이어 뇌파기기도 한의사 사용 허용...
2022년 대법원은 면허 외 의료행위에 대한 새로운 판단기준을 제시하면서 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이 면허 외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최근 이와 관련되어 다시 한번 유사한 판결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