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해"…우울증 일으키는 '독심술' 우리는 우울증과 불안증은 서로 사촌지간이라고 부른다. 우울하면 절망감 때문에 불안하고, 어떤 사람들은 불안해서 사회 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어 우울하다. 우울증이나 불안증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처한 상황 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한… 채규만 교수 2023-10-11
내가 아프면 곁에 남편이? 언제까지 건강하게 살까? “힘들어도 내가 돌봐야 했는데...저승에서 어찌 볼꼬...” 어느 장례식장에서 8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죽은 것은 내 탓이다. 내가 남편을 요양병원에 보냈다’는 의미의 말도 했다. 집에서 자주 신장… 김용 기자 2023-10-10
날씨 쌀쌀하니 '항문도 싸해진다'...치질 어쩌나? 치질은 대표적 항문질환인 치핵, 치루, 치열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우리가 보통 치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치핵으로, 전체 치질 환자의 70~80%가 치핵에 해당한다. 치핵은 항문이나 직장의 정맥혈관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한다. 그래서… 노윤정 약사 2023-10-10
"음악으로 아픔 이겨내"... 류마티스 환자와 의료진 위로한 '관절가요제' 지난 7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2023 관절가요제’가 열렸다. 총상금 규모만 1500만원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10월 관절염의 달, 세계 관절염의 날(올해는 10월 12일), 세계 관절염 주간(10월 둘째 주, 9~15일)을 맞아 벌인… 박효순 기자 2023-10-08
“엉덩이가 가볍네”...이런 소리 듣는 게 좋은 이유 “엉덩이가 가볍네”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한자리에 오래 있지 않고 곧 자리를 뜬다’는 의미이지만 뭔가 참을성이 부족하고 뜸직하지 못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예전에 학생들이나 고시… 권순일 기자 2023-10-06
'정의의 여신'은 의료사고 책임을 누구에게 먼저 물을까 2015년 어느 날. 뼈를 다친 73세 남자환자가 병원에 입원했다.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는 수술하기로 했다. 이에 마취과 전문의 A 씨는 마취(10:15)하고, 간호사에게 환자를 지켜보도록 지시(10:42)한 후 수술실을 나왔다. 수술은 오전 11시… 유희은 변호사 2023-10-05
거울 속 얼굴 '비대칭', 남들 눈에도 그럴까? 얼굴형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인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이런 말씀하는 분들을 정말 자주 뵙습니다. "제가 얼굴 비대칭이 (심.해.요.)" 하지만 '얼굴 비대칭이 심하다'는 분들 중에서, 남의 눈에 띌 정도로 비대칭인 분은… 박준규 원장 2023-10-05
우울증을 초래하는 인지 왜곡, '필터링'이란? 한국의 우울증에 관한 통계를 보면 자살이 10대와 30대의 사망 원인 1위라고 한다. 10대의 경우는 2008년 자살률이 42%나 증가하면서 2009년에는 '자살'이 사망의 제1 원인이 되었고, 30대 역시 자살이 사망의 제1 원인이… 채규만 교수 2023-10-04
50대 퇴직 남편의 한숨.. 노후 준비는? 국민연금은? 요즘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절정기를 누리고 있다. 의사뿐만 아니라 약사, 수의사 등 ‘노령층’이 되어서도 근무할 수 있는 직종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이른 퇴직을 경험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김용 기자 2023-10-03
초음파 이어 뇌파기기도 한의사 사용 허용... 2022년 대법원은 면허 외 의료행위에 대한 새로운 판단기준을 제시하면서 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이 면허 외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최근 이와 관련되어 다시 한번 유사한 판결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의사… 박창범 교수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