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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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안 걸리려면 서울에서 살아야 한다고?
지방간질환(지방간)을 고치려면 지방에서 서울수도권 같은 대도시로 이사하면 된다는 ‘웃픈’ 유머가 있다.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지방간은 과거 알코올(술)이 가장 큰 원인이었지만 몇 년 전부터는 비알코올 지방간 유병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여성으로 성전환…입원 병실은 어디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할 때 6인실과 같은 다인실을 선호한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1인실이나 2인실보다 훨씬 싸기 때문이다. 다인실은 성별이 같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게 된다.…
잘 먹고, 웃고 즐기며 치매를 물리치는 방법들
치매는 과거에는 ‘망령’, ‘노망’이라고 불리며 노화 현상으로 여겼다. 하지만 현재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뇌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치매는 정상이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기능이 상해서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든다. 치매의…
아내 간병하는 남편... 중년 부부의 선택은?
“아내가 집에 혼자 있어서... 고맙지만 다음에 보기로 해요...” 동창 몇 명이 나이 든 은사님께 식사 초대 전화를 드렸더니 완곡한 거절의 응답이 왔다. 사모님의 건강이 안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많이 나빠진…
의사와 로봇, 누구에게 수술받고 싶나요?
심각한 병에 걸려 수술을 눈앞에 두고 있을 때 주치의가 묻는다. “제가 수술하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로봇이 수술하기를 바랍니까?” 아직까지 대부분은 ‘사람’을 택할 것이다. 로봇은 곧 ‘기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로봇이 공장에서 자동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