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다가온 ‘암 유병자 300만’ 시대...암 예방 더 노력해야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 자료를 보면, 2021년 국내 암 유병자는 약 247만명이었다. 국민의 4.7%에 해당한다. 65세 이상의 경우 7명당 1명(119만 여명, 약 14%)이 암 유병자로 집계됐다. 암 유병자는… 박효순 기자 2023-12-31
‘왕의 병’ 통풍은 쉽게 낫는 병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痛風, Gout). 너무나도 극심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한밤중에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곤 한다. 통풍은 ‘왕의 병’ 또는 ‘부자의 병’이라 불린다. 과거에 왕이나 귀족처럼 잘 먹고 부유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3-12-29
휴가도 잘 챙겨야 '갓생'...후회 없는 한해 계획하는 방법 최근 한국의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시사 폴(Poll) 서비스 ‘네이트 Q’가 지난 2023년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성인남녀 3,6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가장 후회되는 것’을 묻는 말에… 채규만 교수 2023-12-29
“재벌도 부럽지 않아”...‘건강 장수의 복’ 부르는 습관들 인간의 수명은 최근 1세기 동안 무려 30년이나 늘어났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예외적인 존재가 아니다. 20세기 후반 들어 100세 이상 인구가 무려 50%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처럼 장수하는 사람들이… 권순일 기자 2023-12-29
"성형 먼저 vs 비염수술 우선?"...코 높이고 싶은데 뭐부터? 최근 상담 오셨던 분의 이야기입니다. "코 성형을 하고 싶은데요. 제 코가 짧고 복코 느낌이 있어서 코끝이 좀 날씬하게 높아지면 좋겠어요. 그런데, 제가 재작년쯤 이비인후과에서 비염 수술을 받았거든요. 요즘 코 성형… 박준규 원장 2023-12-28
실험실의 큰 다툼, 분란조차 추억이다 논문 22: Yan C, Oh JS, Yoo SH, Lee JS, Yoon YG, Oh YJ, Jang MS, Lee SY, Yang J, Lee SH, Kim HY, Yoo YH. The targeted inhibition of… 에디터 2023-12-27
암 환자와 가족의 실랑이... “먹기 싫다" vs "먹어야 산다” 매일 병원을 오가며 기사를 쓰는 건강전문 기자로서 또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아픈 사람들을 지켜보며 의사의 도움말을 듣는 게 기자의 역할이다. 온몸에 기계를 주렁주렁 달고 생사의 기로에 있는 환자를 보는가… 김용 기자 2023-12-26
대동맥박리 진단 못한 전공의에 대한 형사처벌, 합당한가? 응급실은 의사들이 가장 근무하기 싫은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첫째, 외래진료의 경우 예약하거나 방문한 순서대로 진료를 보지만 응급실은 응급환자가 우선으로 진료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환자들 매우 중한… 박창범 교수 2023-12-25
“수능생 성형 할인”...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 있다 지난 2017년. 한 여고생이 성형외과에서 코에 ‘필러’(filler, 일종의 성형 충전물) 주입술을 받았다. 그런데 부작용이 생겼다. 시술받은 부위에 염증이 생기더니 나중엔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흉터가 남았다. 더 큰 문제는 눈에 왔다.… 유희은 변호사 2023-12-25
빨간불 켜진 보훈 의료 국가유공자의 복지 및 의료를 책임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공단)에서 최근 해프닝에 가까운 이사장 취임 관련 소동이 빚어졌다. 12월 1일 자로 부임하려던 이사장이 취임도 못 해보고 경질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공단은 감신… 박효순 기자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