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위험 7배 높이는 심방세동…피 검사로 예측? 국내 연구팀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세대 의대 연구팀이 혈액을 분석해 심방세동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정보영·김대훈·박한진 교수, 의생명과학부 양필성 조교… 장자원 기자 2025-06-09
뇌 노폐물 배출하는 새 경로 발견…마사지로 치매 예방 가능할까? (왼쪽부터) 고규영 IBS 혈관 연구단장(교신저자), 홍선표 IBS 혈관 연구단 연구위원(공동 제1저자), 진호경 IBS 혈관 연구단 선임연구원(공동 제1저자), 윤진희 IBS 혈관 연구단 선임연구원(공동 제1저자). [사진=IBS] 국내 연구진이 뇌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김다정 기자 2025-06-05
“힘들지만 보람찬 혈액암 치료, 손발 묶지 말기를…” “의정갈등 때 내과 교수들이 번갈아가면서 당직 설 때 혈액내과 맡기를 꺼렸다고 해요. 혈액암은 치료가 가능한 암이 됐지만, 자칫하면 살 수 있는 환자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혈액내과 교수들은 그런 점에서… 이성주 기자 2025-06-05
의협 "이재명 정부, 의료위기 해결이 최우선 국정과제"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현행 의료 위기의 해결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4일 성명서를 내고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의료 위기는 국민 건강과 국가 안보에 직결된, 전례 없는 중대한… 장자원 기자 2025-06-04
필리핀 HIV 신규 감염 44% 급증…"비상사태 선포해야" 필리핀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필리핀 정부가 국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필리핀 보건부는 3일(현지시각)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필리핀의 HIV 신규 감염 건수는 총 6703건에… 김다정 기자 2025-06-04
2년만에 국내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질병청 “위험국가 방문 조심” 최근 인도네시아에 방문한 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환자가 발생하면서, 질병관리청은 위험국가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4일의 잠복기 후 발진과 발열, 결막 충혈, 관절통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장자원 기자 2025-06-04
서울아산병원, 칭화대 요청에 中서 생후 6개월 아기 간이식 집도 서울아산병원은 중국 최고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칭화대의 초청을 받아 간이식팀이 지난달 현지로 건너가 생후 6개월 아기의 생체 간이식 수술을 집도했다고 4일 밝혔다. 간이식·간담도외과 이승규 석좌교수와 문덕복·정동환·윤영인 교수 등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은… 김다정 기자 2025-06-04
"지역 공공의대·병원 설립, 지속 가능성 의문" 새롭게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할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가 적지 않다. 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강화와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 등 핵심 공약을 놓고, 의료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한계를 경고하며 실효성 있는… 김다정 기자 2025-06-04
국민·환자도 새 정부 의료개혁위원회에 참여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석열 정부가 의료개혁을 추진하며 불거진 의료계와 정부간 갈등이 ‘현재진행형’인 만큼, 새로 꾸려질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 실타래를 풀어나갈 지 큰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자원 기자 2025-06-04
“의정갈등 이전의 18.7% 돌아왔다” 전공의 860명 추가 복귀 사직 전공의 806명이 지난 1일 병원으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달 전국 수련병원별로 사직 전공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인원 1만4456명의 5.9%가 합격한… 장자원 기자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