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 등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 뇌졸중 위험 1.9배 높다"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 최윤정 연구교수. [사진=서울대병원]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사람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젊고 외상성 뇌손상을 겪은 지 시간이 꽤 지났더라도… 김다정 기자 2025-03-28
박훈석·류세영 교수 연구팀, 미국 중재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서 수상 박훈석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왼쪽), 류세영 인천성모병원 임상강사. [사진=서울성모병원] 박훈석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류세영 인천성모병원 임상강사 연구팀이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제21회 미국 중재 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ASDIN)에서 최우수 구연상(1st Place Podium Oral… 김다정 기자 2025-03-28
마음 바꾼 서울대·연세대 의대생들 "등록 후 투쟁" 연세대와 서울대 의대 재학생들이 등록 후 투쟁을 이어가기로 방침을 전환했다. 이에 의대협은 두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38개 의대는 기존 방향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등록 마감을 앞둔 서울대 의대 ‘의정갈등 대응… 장자원 기자 2025-03-27
[기자수첩] '속 빈 강정' 거듭하는 디지털헬스 수 년 전부터 IT업계와 게임업계에선 ‘없데이트’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업데이트’와 ‘없다’의 합성어로, “이번 신제품 업데이트 역시 지난 버전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실망감이 반영된 단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장자원 기자 2025-03-27
유전자 변형 돼지 간, 인간에 이식 첫 성공…“아주 큰 발전” 유전자 변형 돼지의 간을 인간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한 세계 최초의 사례가 나왔다. 중국 공군 제4군사의대와 시징대 의대 연구팀은 “뇌사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6개 유전자를 편집한 바마 미니 돼지(Bama miniature pig)의 간을… 김다정 기자 2025-03-27
“달리는 뇌, 청각보다 시각정보 우선시”…미스터리 풀었다 달리기를 할 때는 누가 불러도 알아채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통해 달리기를 할 때는 시각 정보가 청각 정보보다 우선적으로 처리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자폐 스펙트럼, 조현병… 김다정 기자 2025-03-27
난임시술, 인공수정 보다 ‘시험관 아기’ 더 많아…왜? 국내 난임시술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6일 ‘통계로 보는 난임시술’을 발간하고, 난임 시술 과정 및 임신율 등을 포함한 통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022년 기준 국내 난임시술 시행 기관은… 김다정 기자 2025-03-27
“지방간, 美서 간 이식 수요 4배 증가한다는데”…국내 상황 살펴보니 미국에서 향후 30년간 지방간 환자가 급증하면서 간경변과 간암 및 간 이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 시스템이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미국 클리블랜드… 김다정 기자 2025-03-26
일회용 액상 전자담배서 유사 니코틴 검출 일회용 액상 전자담배 실태를 조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사 니코틴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일회용 액상 전자담배 1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니코틴이… 장자원 기자 2025-03-26
우울증 없어도…직장 내 괴롭힘, 자살 위험 4배 높였다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자의 자살 위험을 높인다.” 국내 한 연구팀이 최근 조사를 통해 입증한 내용이다. 얼핏 당연한 얘기지만, 국내에서 전 직역을 대상으로 이를 검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우울증이 없는… 장자원 기자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