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의학의 아버지' 문국진 교수 별세…학문 대중화에 평생 헌신 국내 법의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문국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그는 생애를 바쳐 한국 법의학의 기틀을 다졌을 뿐 아니라 학문을 대중과 연결하며 ‘법의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인물로 회자된다. 1925년… 원종혁 기자 2025-02-05
"암환자 치료계획까지 세워"...오픈AI 신기능, 헬스케어에 지각변동? '딥시크'의 등장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챗GPT의 개발사 오픈AI가 신기능을 공개했다. 이전 모델과 달리 온라인에 게재된 모든 논문에 접근할 수 있고, 추론능력 역시 난치성 유방암… 장자원 기자 2025-02-04
국립암센터, 세계 암의 날 캠페인 참여 국립암센터는 국제암연맹(UICC)에서 주관하는 '세계 암의 날'에 동참하는 의미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암 정상 회의'에서 2월 4일을 세계 암의 날로 지정한 후, UICC를 중심으로… 장자원 기자 2025-02-04
췌장암 환자, 항암 치료 중 근육량 감소땐 생존율 하락 췌장암 환자가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유정일 교수와 영상의학과 민지혜 교수 연구팀은 췌장암 항암 치료 후 근육량이 크게… 김다정 기자 2025-02-04
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에 한상원 교수 취임..."소통·협업 강화" 한상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9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1월 23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왕규창 제8대 원장의 이임식과 한상원 신임 원장의… 원종혁 기자 2025-02-04
"환자 심장 모형·박동 구현해 폐동맥판막 삽입술 예후 예측"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CT(컴퓨터단층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환자의 심장을 그대로 본뜬 3D 심장 모형에 실제 심장의 혈류와 압력을 구현한 모의 순환 장치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경피적 폐동맥판막 삽입술의 예후를 정밀하게 미리 알… 김다정 기자 2025-02-03
뇌 속 '이 단백질' 기능 복원하니 치매 개선 치매 환자에게 부족한 뇌 속 단백질을 다시 발현시키면 인지 기능이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통해 향후 치매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성균관대 의대에… 장자원 기자 2025-02-03
"의정갈등 후 첫 의학드라마"...'중증외상센터'가 담아낸 것과 놓친 것 국내 드라마 업계에서 '흥행 보증수표'를 담당하던 메디컬(의료) 드라마 장르가 부활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8부작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국내에서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중증외상센터'는 배우… 장자원 기자 2025-01-29
배우 신민아, 한림화상재단에 10년간 10억원 기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지난 7일 배우 신민아 씨로부터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신민아 씨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조용히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0억원으로, 이를 통해 치료받은 화상환자는 201명이다. 평소… 장자원 기자 2025-01-27
진단 어렵던 이명, '이것' 분석하면 알 수 있다고? 뇌파 데이터를 분석하면 객관적인 진단 근거가 없던 이명을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명은 외부에서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소리를 느끼는 현상으로, '삐' 소리나 '윙' 소리와 같이 의미 없는 단순한… 장자원 기자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