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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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처음으로 한센인에 사과
정부가 한센병(문둥병) 환자에게 사상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10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의 대정부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사회적 냉대와 차별, 편견 속에서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은…
미셸 위, ‘작은 친구들’에게 사랑 전달
미셸 위, ‘작은 친구들’에게 사랑 전달
프로골퍼 미셸 위 선수가 저신장증 환자의 치료비에 써 달라며 9일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녀가 이 병원에 저신장증 환자 기부금을 내는 것은 지난 2006년의 1억5천만 원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간큰’ 병원 여직원, 후원금 7억원 횡령
서울대병원 여직원이 지난 4년 동안 불우환자를 돕기 위한 병원 후원금 7억여 원을 빼돌린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여직원은 현재 잠적했다. 서울대병원은 2일 최근 내부 감사에서 여직원 오 씨가 불우환자 후원금 7억3천만…
골수기증 등록중단에 백혈병 환자들 “분노”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기기증 이후 장기기증 약속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백혈병 환자를 위한 골수이식 희망자에 대해 대한적십자사가 “올해 예산이 다 떨어졌다”며 접수를 거부하자 백혈병 환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2일…
삼성암연구소장에 세계적 석학 백순명 교수 영입
삼성의료원은 삼성암연구소와 삼성의료경영연구소를 재편하고 홍보실과 국제협력실 등을 신설, 개편하는 등 연구기능과 홍보기능을 강화하는 인사와 조직개편을 4월 1일자로 단행했다. 삼성암연구소장에는 표적항암치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백순명 교수를 영입했다. 백순명 소장은 미국 NSABP(미국…
‘중국발 수족구병’ 국내 환자 32명
중국 전역에서 4만2000여 명을 감염시키고 18명을 숨지게 한 바이러스 질병 ‘수족구병’이 국내에 유입돼 3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현재 2~4세 나이의 국내 수족구병 환자 32명이 발견됐다며 “아직 유행 수준은…
부천 의사, 환자 흉기에 찔려 사망
부천의 한 의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의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52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P비뇨기과의원 원장 박 모(68) 씨가 이 의원에서 1년 넘게 치료를 받아온…
박해춘 국민연금이사장 재산 1위
박해춘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보건의료 관련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발표한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와 공직 유관 단체장 등에 대한 2008년도 재산변동 내역에…
다발성 암환자 치료에 토모테라피 효과적
인체의 단면 사진을 정확하게 찍을 수 있는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에 방사선 기술을 접목시킨 토모테라피(tomotherapy)가 뼈까지 암이 전이된 환자의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토모테라피센터 금기창, 이익재 교수 팀은 2006년…
‘병원에서 옮는 병’ 하락세
중환자실 병원 감염 발생률이 2004년 이후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가 2004~08년 전국의 4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중환자실을 대상으로 병원 감염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중환자실 병원 감염 발생률은 2004년 12.11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