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운 검사 사라지나… “화장실만 다녀오면 끝”, 뭐길래?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는 진단 과정이 까다롭고 복잡하며, 보호자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수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소변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폐 스펙트럼… 장자원 기자 2026-05-28
재택치료 받는 중증 환아들, 에버랜드서 ‘특별한 하루’ 삼성서울병원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 소아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소풍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소아완화·재택의료팀이 26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장자원 기자 2026-05-28
이상지질혈증 환자 10명 중 3명, 스타틴 복용 꺼린다고? 이상지질혈증 환자 상당수는 스타틴 복용 후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정상화되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을 끊어도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용을 망설이거나 거부하는 주된 이유로는 부작용 우려가 꼽혔다. 반면 의료진은… 박병탁 기자 2026-05-28
지방간 발견하고도, 10명 중 4명은 ‘후속진료 패싱’ 국내 지방간 환자들은 진단 이후 실제 치료나 정밀 검사를 받는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지방간 환자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높은 비율로 질환을 발견하지만, 실제 후속 진료로… 장자원 기자 2026-05-28
“유방에 딱딱한 멍울? 무조건 제거 마세요”… 유방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기준 건강검진에서 한국 여성 중 20~30%는 유방에 결절(혹)이나 낭종(물혹)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는다. 그만큼 흔하지만 유방 결절이 유방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는 이가 많다. 그렇다면 유방에서 발견된 혹은 무조건 제거해야 할까?… 김다정 기자 2026-05-27
160명으로 늘어난 에볼라 사망자... 시위와 방화는 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자가 160명을 넘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최근에는 피해자 시신 처리를 두고 유족과 보건당국, 의료기관이 갈등을 빚기도 했다. BBC와 로이터통신 등 해외 언론은 21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장자원 기자 2026-05-22
난임 시술 4년새 39% 증가⋯인공수정 줄고 체외수정 급증 난임 시술 건수가 최근 4년새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만혼 여성의 증가로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체외수정도 덩달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난임시술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체 난임 시술… 최지연 기자 2026-05-20
“다른 병원 의사·환자와 함께 참여하는 오픈 감마나이프센터 만들 것” “감마나이프 도입이 다소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앞으로 더욱 잘 해야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올해 3월 문을 연 서울성모병원 감마나이프센터의 초대 센터장 양승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18일 코메디닷컴과의… 최지연 기자 2026-05-20
눈 건강도 되돌릴 수 있다?... ‘망막 회춘’ 실마리 찾아 노화된 눈의 세포를 젊게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녹내장이나 황반병성 등 난치성 노화 질환을 치료하는 길이 열렸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이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는 하버드대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팀과 공동으로… 장자원 기자 2026-05-20
“췌장암 이어 사망률 2위” ‘이 암’, 어떤 사람이 위험? 치료가 어렵기로 유명한 담낭암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됐다. 흔히 ‘쓸개’라 부르는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하는 일종의 ‘창고’다. 담즙은 지방과 비타민의 소화·흡수를 돕는 소화액으로, 몸 안 독소와 노폐물을… 장자원 기자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