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로봇수술 논문 50회 넘게 인용⋯김경태 원장, 수원나누리병원 합류 수원나누리병원에 합류한 신경외과 전문의 김경태 원장 사진=나누리병원 척추내시경 수술부터 척수손상, 척추 로봇수술까지 임상과 연구를 두루 해온 신경외과 전문의 김경태 원장이 수원나누리병원에 합류한다. 수원나누리병원은 김경태 원장을 영입해 오는 9월 1일부터 진료를… 최승욱 기자 2026-08-20
자고 일어나면 더 아픈 두통⋯놓치기 쉬운 ‘뇌종양’ 신호 환자를 치료 중인 고려대 안산병원 뇌종양분과 서영범 신경외과 교수 사진=고대 안산병원 아침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유독 지끈거린다. 두통약을 먹어도 낮이 되면 다시 심해지고, 이런 날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로만 넘기기… 최승욱 기자 2026-08-20
인체 미생물 연구, 세균·바이러스 넘어 ‘진균’까지 표준화 우리 몸에는 세균만 살지 않는다. 피부와 장, 입, 호흡기 등에는 바이러스와 곰팡이·효모 같은 진균도 함께 존재한다. 그동안 세균과 바이러스에 집중됐던 국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표준이 진균까지 넓어진다. 연구기관마다 검체를 다루거나 유전정보를… 최승욱 기자 2026-08-20
마지막까지 버티던 수도권 상급종합병원도 적자…병원 253곳 '9년 장부'의 경고 “요즘 유독 힘들다”는 병원들의 주장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정확히 뭐가 병원 살림을 어렵게 만들고 있을까? 흔히 "연봉 등 인건비 급상승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실제 회계장부를 9년치나 뜯어본 한국 연구팀의… 윤성철 기자 2026-08-20
같은 폭염에도 결과 달랐다⋯‘콩팥병’이 가른 사망위험 단기간의 극심한 폭염 노출이 만성콩팥병(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사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여름철 열 스트레스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계명대 동산병원… 김승근 기자 2026-08-20
국립대병원 소관, 21년 만에 교육부→복지부로…전임교원 4년간 460여 명 늘린다 전국 국립대학(치과)병원을 관리하는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20일부터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부처가 이관된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서울대병원은 이번 이관 대상에서 빠진다. 서울대병원은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이 아니라… 최승욱 기자 2026-08-19
여성 심장병, 가슴 통증 없이 온다⋯국민 10명 중 6명 몰라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심장병 하면 흔히 떠올리는 증상이다. 하지만 여성 심장병은 숨이 차거나 피로하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으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남녀 차이를 아는 국민은 10명 중 4명에… 최승욱 기자 2026-08-19
회전근개 꿰매도 다시 찢어질 수 있는데⋯힘줄·뼈 ‘접합부’ 재생 기술 개발 찢어진 어깨 힘줄을 수술로 다시 뼈에 단단히 붙여놨는데도 시간이 지나 다시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 단순히 봉합이 풀려서만은 아니다. 힘줄과 뼈가 맞닿는 부위가 원래 구조를 되찾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흉터 조직으로… 최승욱 기자 2026-08-19
수술 어려운 암·이미 방사선 받은 재발암까지…중입자치료 대상 확대 수술하기 까다롭거나 기존 방사선치료가 잘 듣지 않는 암. 이미 방사선치료를 받아 다시 치료하기 부담스러운 재발암. 이런 환자들에게 중입자치료의 문이 더 넓어진다. 중입자치료는 탄소이온을 암에 쏘는 방사선치료다. 일반 엑스선보다 무거운 탄소이온을… 최승욱 기자 2026-08-19
폐가 굳는 병에 폐암까지…양성자 치료 받아도 ‘심한 폐 부작용’ 10명 중 1명 밑으로 폐가 점점 딱딱하게 굳어가는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게 폐암까지 생기면 치료 선택지는 크게 좁아진다. 이미 폐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기에 암 치료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자 가운데… 최승욱 기자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