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이면 화면 보고 예약 끝⋯의정부을지대병원 '보이는 ARS' 도입 보고 듣는 ARS 화면 이미지 사진=의정부을지대병원 병원에 전화를 걸면 문자로 링크 하나가 날아온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예약 확인부터 변경·취소, 진료 안내까지 전화 한 통으로 화면에서 직접 선택해 처리할 수 있는 '보이는 ARS'… 최승욱 기자 2026-08-19
왜 우리 가게만 문 닫아야 했나…정부가 드디어 '기준' 정했다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 표지 사진=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시절, 마스크 착용부터 거리두기까지 방역 지침은 자주 바뀌었다. 같은 업종이라도 지역마다 다른 기준이 적용되거나, 뚜렷한 근거 없이 조치 수준이 오르내리면서 현장의 혼란과 피로감이… 최승욱 기자 2026-08-18
'이 성분' 부족한 중환자, 염증 수치도 더 높았다 중환자실에 가족을 두고 있으면, 낯선 검사 항목 하나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백혈구 수나 CRP 같은 익숙한 염증 수치 옆에, 최근에는 아연·셀레늄 같은 미량원소 검사 결과도 함께 적힌다. 두 성분 모두… 최승욱 기자 2026-08-18
혈장 한 방울로 10분⋯심혈관질환 환자·건강인 91.4% 정확도로 구분 혈장 한 방울로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분자 신호를 약 10분 만에 읽어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에는 혈액 속 미세입자를 따로 분리한 뒤 그 안의 유전물질을 다시 추출해야 했지만, 새 기술은 이 과정을… 최승욱 기자 2026-08-18
가업상속공제 727개 업종에 병원은 없다⋯중소병원계 “이번엔 들어가야” 병원은 현재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없다. 정부가 이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면서도 병원을 새 공제 대상에 넣지 않자 중소병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장협의회(회장 이상운)는 18일 ‘아스팔트 위에서 말라 죽어가는 의료’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최승욱 기자 2026-08-18
신용카드 두께만 한 1mm…무릎수술 로봇은 왜 이 차이에 집착할까 [요약]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정렬 오차를 1mm 미만까지 줄여, 신용카드 두께처럼 얇은 정밀도를 구현한다. 로봇은 수술을 대신하지 않는다. 계획은 의료진이 세우고, 로봇은 그 계획을 정밀 실행하며 벗어나면 즉시 멈춘다 관절 변형이… 윤성철 기자 2026-08-18
‘울지마 톤즈’ 소년, 남수단 첫 신경과 의사 돼⋯그 뒤엔 못다 이룬 ‘의사의 꿈’ 있었다 영화 ‘울지마 톤즈’에 고(故) 이태석 신부와 함께 등장했던 남수단 소년이 16년 만에 의사의 꿈을 이뤘다. 이태석재단은 남수단 소년 조셉 볼(Joseph Bol)이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영화 ‘울지마… 장자원 기자 2026-08-18
지방흡입 뒤 버리던 지방, ‘인공피부’ 연구 재료로 변신 지방흡입 뒤 버려지던 인체 지방이 피부 연구를 위한 새로운 재료로 활용된다. 365mc와 분당서울대병원, 바이오기업 모닛셀이 인체 지방에서 얻은 세포외기질(ECM)을 이용해 사람 피부와 닮은 인공피부 모델을 만드는 공동연구에 나선다. 365mc는 분당서울대병원,… 최승욱 기자 2026-08-18
“좋은 진료만으로 좋은 병원 되지는 않는다”⋯‘환자경험 전국 2위’ 만든 조현진 해운대백병원 센터장 진료가 좋았다. 간호도 좋았다. 그런데 퇴원하는 날 주차장에서 요금을 놓고 실랑이가 벌어진다면, 그 병원에 대한 기억은 어떻게 남을까?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조현진 서비스혁신센터장(산부인과 전문의)은 "그 순간 병원에 대한 기억은 빵점이 될… 윤성철 기자 2026-08-18
“전국 14개 병원 맞붙었는데…” 서울 대형병원들 다 제치고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1위 이유는? ‘심장의 엔진’이 꺼져가는 질환, 심부전. 초기 증상이 모호해 방심하기 쉽지만 한 번 악화되면 생명까지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러한 심부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전국 내로라하는 대형병원들이 겨룬… 김승근 기자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