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전국 의대생들에게 학교로 돌아와달라고 호소했다. 의대협회는 19일 “이제 학생 여러분은 학업의 자리로 돌아오고 기성세대인 선배 의사들과 교수들이 해결을 위해 노력할 때”라며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 3058명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의대 정원을 심의하는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 설립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추계위의 심의 결과는 2027학년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더라도 내년도(2026학년도) 의대 정원 및…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젊은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작심한 듯 쓴소리를 쏟아냈다. 17일 하은진(신경외과, 중환자의학과), 오주환(국제보건정책), 한세원(혈액종양내과), 강희경(소아청소년과) 교수 4인은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