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응급의료 ‘마지막 퍼즐’ 맞춰졌다…계명대 동산병원 권역센터 지정 계명대 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되면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 지역 중증 응급의료의 새로운 거점으로 지정됐다. 동산병원은 7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김승근 기자 2026-07-15
“7일 안에 진단부터 치료”… 강동경희대병원, 암 패스트트랙 ‘K-POP’ 도입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암은 진단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환자에게는 고통이다. 검사와 치료가 하루라도 늦어질수록 불안은 커지고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뒤따른다. 이런 환자들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강동경희대병원이 주요 4대 암을 빠르게… 권나연 기자 2026-07-15
“기존 로봇은 잊어라” 의사 손 끝 감각까지 복제한 수술 기계… 지방 최초로 들어선 곳은? 대구파티마병원이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최신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5(Da Vinci 5)’를 도입, 미래형 스마트 수술 환경의 문을 활짝 열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11개월에 걸친 대규모 수술실 리모델링… 김승근 기자 2026-07-14
여권만 챙겼다간 낭패…해외여행 전 백신·말라리아약 언제 준비할까 휴가철을 맞아 출국을 준비하면서 여행가방을 다 쌌다고 안심하기엔 이르다. 여권과 카드, 옷가지를 빠짐없이 챙겼더라도 해외 여행지의 감염병 위험에 대비하지 않았다면 준비가 끝났다고 볼 수 없다. 평소 건강한 사람도 낯선 기후와… 최승욱 기자 2026-07-14
가톨릭대, 셀트리온에 류마티스·다발성경화증 항체 기술이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완욱 교수 연구팀이 류마티스관절염과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을 겨냥한 항체 기술을 셀트리온에 이전했다. 동물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한 초기 단계 기술이다. 셀트리온이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가톨릭대 의대는 김 교수 연구팀이… 최승욱 기자 2026-07-14
“무조건 ‘빠른 전원’은 위험”…지역 181개 병원 실무자 대구 동산병원에 모였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응급환자의 진료연속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은 10일 지역 내 181개 진료협력병원을 초청해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김승근 기자 2026-07-14
“영어에 시뮬레이션까지?”…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13박 14일 호주 연수 대장정 돌입 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해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호주 선진 의료 연수에 나섰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연수단은 12일 출국해 25일까지 13박 1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김승근 기자 2026-07-13
서울대병원,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높인다 희귀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제가 한국에 없거나 병원과 약국의 일반적인 유통망으로 구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의약품을 해외에서 들여와 의료현장에 공급하고, 품절이나 공급 중단에 대비하는 기관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지난… 최승욱 기자 2026-07-13
삼성서울병원, 고령 암환자 ‘치료 견딜 힘’ 먼저 본다 같은 70대 암환자라도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감당하는 힘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앓고 있는 만성질환과 체력,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중 겪는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이런 고령 환자의 특성을… 최승욱 기자 2026-07-13
“외과는 다들 말린다는데”… 아들에게 메스를 쥐여준 ‘외과 의사의 진심’ 외과의사가 귀해졌다. 밤을 새우고, 응급에 불려 나가고, 잘못되면 소송까지 감당해야 하는 외과에서 젊은 의사들이 빠져나간 지 오래다. 필수의료가, 응급의료가 무너진다는 얘긴 이제 뉴스도 아니다. 우리 일상이다. 그런데 부산 서면의 한… 윤성철 기자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