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중 에너지 절제술’로 심방세동 치료 성공 온영근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장(사진 가운데)이 DEA를 활용해 부정맥 치료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을 활용해 심방세동 부정맥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DEA는 펄스장 절제술과 고주파 절제술을… 장자원 기자 2026-10-07
“루게릭병으로 떨어진 운동능력 되살렸다”⋯국내 연구진이 찾은 ‘물질’ 고려대 연구팀은 제브라피쉬를 이용해 루게릭병 치료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제브라피쉬(사진)는 인간과 유전학적·기능적 유사성을 지닌 동물모델로 다양한 질환 연구에 쓰이고 있다. 사진=고려대 안산병원 루게릭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운동신경 손상과 움직임 저하를… 서윤경 기자 2026-10-07
“안구건조증인데 눈물이 주룩주룩”⋯찬 바람 불 때 심해지는 ‘눈물흘림증’, 왜? 쌀쌀해진 날씨에 찬 바람까지 불면서, 슬픈 일도 없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눈물흘림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눈물흘림증은 말 그대로 ‘눈물이 얼굴로 흘러내리는’ 질환이다. 눈물은 눈물샘에서 생성돼 눈을… 최지연 기자 2026-10-07
피부과·치과 병원 ‘먹튀’, 5년간 700건 넘어⋯외래환자는 알 방법 없다고? 병원이 휴·폐업을 한 상황에서 미리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들이 돈을 돌려받거나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측에서 미리 휴·폐업 내용을 알려야 하는 입원환자와 다르게 외래환자에게는 폐업… 장자원 기자 2026-10-07
실명·비만·면역질환까지⋯노벨상이 선택한 ‘광유전학’,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의 영광은 ‘광유전학’의 토대를 마련한 세 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페터 헤게만 독일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장자원 기자 2026-10-06
빛으로 뇌 자극하는 ‘스마트 안경’ 나왔다⋯알츠하이머 예방·관리 새 가능성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빛으로 신경세포 활동을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s)’ 연구에 돌아간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빛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투명 OLED 스마트 안경’을 개발했다. 알츠하이머병 등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관리하기… 최지연 기자 2026-10-06
“안경만 맞추면 끝?”⋯근시, 어릴 때부터 관리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19세 남성 4명 중 3명가량이 근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과 전문가들은 어린 시절 근시가 시작됐다면 안경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행을 늦추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성인이 된 뒤에는… 서윤경 기자 2026-10-06
활시위 당기기도 힘들던 몽골 양궁선수⋯한국서 팔꿈치 수술 팔꿈치 부상으로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몽골 양궁선수가 한국에서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고 경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은 몽골 양궁선수 B. 욘돈(B. YONDON)이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활치료를 마치고 최근… 서윤경 기자 2026-10-06
간암 환자 7명 중 1명 ‘유전자 이상’…사망위험 3.3배, 韓연구팀, AI로 찾아냈다 한국 연구팀이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간암 환자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바로 인공지능(AI) 활용이다. 서울아산병원·마카오대·포항공대·한양대 구리병원 등 공동 연구팀은 간암 환자의 병리 조직을 AI로 분석해 고위험 환자를… 장자원 기자 2026-10-06
“위고비·마운자로 싸게 팔아요” 믿었다간⋯온라인 불법유통 949건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불법 판매와 알선·광고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적발된 관련 게시물만 900건을 넘어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최지연 기자 2026-10-06